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19일 데뷔

  • 동아경제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이 한국 고급 전기 SUV 시장 선점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다르쉐 ‘카이엔 일렉트릭’이 한국 고급 전기 SUV 시장 선점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다.

포르쉐코리아는 오는 19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차를 국내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포르쉐가 지난해 11월 처음 선보인 카이엔 일렉트릭은 LG에너지솔루션 셀을 기반으로 포르쉐가 직접 생산한 113KWh급(총용량 기준) 고전압 배터리 모듈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최고 출력은 1000마력에 달한다.

이에 맞춰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는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순차 전시를 진행한다. 먼저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오는 20일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서초·대치·부산의 포르쉐 센터, 분당·송도·한남의 포르쉐 스튜디오 등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카이엔 일렉트릭을 순차 전시하고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우토슈타트는 일산∙대구∙대전의 포르쉐 센터에서 오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2주 단위로 전시할 계획이다. 도이치 아우토는 오는 21일부터 4월 17일까지 수원, 광주, 창원을 포함한 전체 네트워크를 순회한다. 세영모빌리티는 오는 22일부터 4월 24일까지 포르쉐 센터 성수를 시작으로 포르쉐 스튜디오 송파 등에서 전시 예정이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카이엔 일렉트릭은 포르쉐의 전동화 전략이 지향하는 미래를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이번 전국 전시 투어를 통해 탁월한 성능은 물론, 일상적 실용성과 장거리 주행 편의성, 오프로드 성능까지 겸비한 카이엔 일렉트릭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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