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의 D.AMO(디아모)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사이버보안 솔루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및 기업의 민감 데이터 탈취 사고가 국내외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며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가장 근본적인 방어책은 데이터 자체를 보호하는 암호화와 암호 키 관리다.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의 암호 플랫폼 D.AMO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데이터 보호의 근간이 되는 암호화와 키 관리를 통해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선도하고 있다.
D.AMO는 암호 기술의 상용화를 이끈 최초 주자이자 출시 20년이 넘은 현재까지 시장 최고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독보적 암호 플랫폼이다. 데이터베이스 내의 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이미지, 로그 파일, 영상 등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비정형 데이터까지 촘촘하게 암호화해 기업 데이터 보호의 사각지대를 없앤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과 금융권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 고객을 통해 확보한 약 2만 건의 레퍼런스는 D.AMO가 복잡하고 다양한 IT 환경에서도 얼마나 안정적으로 암호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암호화의 핵심인 ‘키 관리’와 ‘통합 운영’ 측면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암호화 솔루션의 안전성은 암호 키를 얼마나 철저하게 보호하고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는데 키 관리 시스템 ‘D.AMO KMS’는 키의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게 제어한다.
펜타시큐리티는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응하는 차세대 보안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디아모를 포함한 자사 암호 모듈에 미국 NIST 표준 양자내성암호(PQC)와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알고리즘 적용을 완료하여 국경 없는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선도적인 기술력은 ‘포트리스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 및 ’사이버시큐리티 엑설런스 어워드‘ 등 글로벌 어워드의 양자 보안 부문 최초 수상으로도 증명되었다. 디아모는 기존 암호 체계를 유지하면서 양자내성암호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인 ‘하이브리드 구조’로 설계돼, 운영 중인 시스템의 전면 교체 없이도 단계적 전환이 가능하다. 이는 전면 교체에 따른 리스크와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향후 국가 암호 정책 및 표준 변화에 맞춰 점진적 확장이 가능한 구조다. 단순히 특정 알고리즘을 추가한 수준이 아니라, 향후 표준화되는 신규 양자내성암호까지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는 기술 플랫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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