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시진핑·김정은, 오찬 회동…“북중 우호협력 강화”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09 17:51
2026년 6월 9일 17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금수산영빈관서 협력 확대 논의
김정은 “시진핑 이번 방북 큰 성공”
AP뉴시스
북한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 이틀째인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소규모 오찬을 갖고 북중 전통 우호관계 계승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이날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주최한 소규모 오찬에 참석했다.
CCTV는 두 정상이 오찬에서 북중 전통 우호관계의 계승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우선 김 위원장이 이번 방문을 위해 세심한 준비를 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어 “김정은 총비서와 새 시대 북중 관계 발전에 대한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지역 및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양측의 상호 이해는 더욱 깊고 포괄적으로 발전했고 미래 발전 방향도 더욱 명확해졌다”면서 “김정은 총비서와 함께 북중 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 양국 사회주의 건설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시진핑 총서기의 이번 방문은 원만한 성공을 거뒀다”면서 “북중 우호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전달했고 각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또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는 물론 지역의 미래 발전에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북한은 이번 방문에서 도출된 중요 합의를 성실히 이행해 양국 협력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도록 하고 북중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찬에 앞서 시 주석은 북중 우호관계의 상징인 중조우의탑을 참배하고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는 등 북중 전통 우호관계를 부각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중앙간부학교에서 두 정상은 전나무 한 그루를 함께 심었다. 중국 측은 사계절 푸른 전나무가 북중 우정의 영속성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또 양측은 ‘중조우의 만고장청’이라고 새겨진 기념비를 제막하며 양국 우호관계의 지속적인 발전 의지를 과시했다.
1박2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모두 마친 시 주석은 이날 오후 김 위원장 부부의 환송을 받으며 중국으로 귀국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2
“배가 너무 고파요”…‘당근’에 도움 요청 대학생에 이웃 온정 쏟아졌다
3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4
[오늘의 운세/6월 14일]
5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6
소음 막는 방음벽, 주민들이 “없애달라” 요구하는 이유는[부동산 빨간펜]
7
“휴대폰 찾으려 60m 이구아수 폭포 옆 급류에 ‘풍덩’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伊국빈방문 동행한 이재용 회장 “저희가 더 열심히 해야죠”
10
차인표 “억지로 붙잡지 마라”…60년 살아보고 느낀 인맥이 필요없는 이유
1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2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3
尹,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계엄 위해 공모”
4
장동혁 “내가 정신승리? 그들이 정신패배”
5
이 와중에…대구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채 들고 ‘스윙 연습’
6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7
李지지율 넉달만에 50%대 하락…국힘, 李정부 출범후 최고치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절반만 출근…2~3시간 머문 날 많아
9
장동혁 “스벅 마실 자유 있듯, 부정선거 외칠 자유 있어”
10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2
“배가 너무 고파요”…‘당근’에 도움 요청 대학생에 이웃 온정 쏟아졌다
3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4
[오늘의 운세/6월 14일]
5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6
소음 막는 방음벽, 주민들이 “없애달라” 요구하는 이유는[부동산 빨간펜]
7
“휴대폰 찾으려 60m 이구아수 폭포 옆 급류에 ‘풍덩’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伊국빈방문 동행한 이재용 회장 “저희가 더 열심히 해야죠”
10
차인표 “억지로 붙잡지 마라”…60년 살아보고 느낀 인맥이 필요없는 이유
1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2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3
尹,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계엄 위해 공모”
4
장동혁 “내가 정신승리? 그들이 정신패배”
5
이 와중에…대구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채 들고 ‘스윙 연습’
6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7
李지지율 넉달만에 50%대 하락…국힘, 李정부 출범후 최고치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절반만 출근…2~3시간 머문 날 많아
9
장동혁 “스벅 마실 자유 있듯, 부정선거 외칠 자유 있어”
10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년부터 개고기 판매·식용 금지…청주 사육 농가 80% 자진 폐업
伊총리 만난 李대통령 “월드컵 본선서 만났어야 했는데…”
하루 ‘4분 근력운동’의 힘…65세 이상 노인들, 12주 만에 놀라운 변화[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