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영상대학원은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편입생 일반전형 모집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집 분야는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이다. 전형은 대학 및 대학원 성적 등을 평가하는 ‘서류 심사’와 ‘구술 시험’으로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12~16일 토요일 16시까지 영상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서류는 원서 접수 마감일 16시까지 영상대학원 학사운영실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구술 시험은 내달 6일 진행되며 합격자는 내달 1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 산업 설계, 정책 분석을 진행하는 ‘콘텐츠기획’ ▲영상 매체 전반의 스토리텔링을 다루는 ‘콘텐츠시나리오’ ▲K-콘텐츠와 글로벌 스토리텔링을 기획하는 ‘한류콘텐츠’다.
문화콘텐츠학과는 영상대학원에서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 중이다. 동문 장학금을 통해 본교 출신자에게 입학금 전액과 수업료 일부를 감면해 주고 있다. 공직자 우대 장학금, 건학이념 구현 장학금(조계종 승려 대상) 등도 지원한다.
상세한 모집 요강과 학업 계획서 양식 등은 동국대 영상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콘텐츠학과 사무실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동국대 영상대학원 관계자는 “문화콘텐츠학과는 한국 콘텐츠 산업의 중심에서 창작과 연구를 아우르며 K-콘텐츠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는 드라마 ‘귀궁’의 윤수정 작가,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인지혜 작가,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의 최유선 작가, 애니메이션 ‘신비 아파트’의 박지연 작가 등 우수한 작가진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