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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김종국·대성, 초밥 73접시에 고기 20인분 “이 형 이상해”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28 00:09
2026년 4월 28일 0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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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방송인 추성훈·김종국·대성이 회전초밥 73접시와 고기 20인분을 먹어 치운다.
세 사람은 28일 방송하는 SBS Plus 예능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제작진을 질리게 하는 먹방을 선보인다.
이들은 운동 후 단백질이 필요하다는 제안에 회전초밥집에 가고 순식간에 접시를 쌓아간다. 세 사람은 “상남자가 경쟁에서 질 수 없지”라며 73접시를 먹는다. 추성훈·김종국·대성은 먹은 양을 체크한 뒤 스스로 놀란다.
세 사람은 가고시마에서 간 현지인 고깃집에서도 배를 채운다.
20인분을 먹고도 아직 배고프다고 말하며 제작진에 철수를 권유하고 끝없이 이어지는 식사에 제작진은 카메라 2대만 남긴 채 숙소로 돌아간다.
추성훈은 기행으로 김종국과 대성을 놀라게 한다.
그는 뜨거운 말차에 손가락을 넣는가하면 숯불 위에서 구워지는 고기를 손으로 뒤집는다. 김종국과 대성은 “이 형 손가락 신경 끊어진 거 아니냐”고 말한다.
빅뱅 대성을 향해 현지 팬 사인·사진 요청이 끊이지 않자 김종국은 “미안하다. 너무 무시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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