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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F1 인천 서킷…길이 4.96㎞·최고속도 337㎞/h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6-04-16 10:34
2026년 4월 16일 10시 34분
입력
2026-04-16 10:15
2026년 4월 16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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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그랑프리 유치 대비 사전타당성 용역 결과 발표
ⓒ뉴시스
인천시가 F1 그랑프리 유치를 위해 설계한 인천 서킷 디자인 안이 공개됐다.
유정복 시장은 16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 서킷은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 일대에 조성될 전망이다.
이 일대는 인천대교와 워터프런트 호수, 센트럴파크 경관이 있고, 인천국제공항·인천지하철 1호선과도 가까워 훌륭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트랙 길이는 4960m, 최고속도는 시속 337㎞까지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너 구간은 15곳이며 평균속도는 시속 230㎞로 예상된다.
하루 최대 12만명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어 대회 유치 3일간 약 30만~4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 유입이 기대된다.
시는 싱가포르, 미국 라스베이가스 등 해외 시가지 서킷의 특성과 유형을 분석해 송도 달빛공원 일대를 대회 후보지로 집중 연구했다는 입장이다.
F1 그랑프리는 F1그룹이 상업적 권리를 소유한 국제자동차경주대회다. 연간 24개 도시에서만 개최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고 있다.
시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F1을 유치해 인천을 ‘글로벌 톱텐시티’로 부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용역 결과 5년간 대회가 개최된다는 가정 하에 경제성 분석에서 비용대비편익(BC)값은 1.45, 재무성 분석에서 수익성지수(PI)는 1.07로 조사됐다. 두 값 모두 기준치 ‘1’이 넘으면 경제성, 수익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총비용은 1조 396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시는 민간 주도의 운영 구조를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정부와 인천시가 2371억원, 나머지 8025억원은 민간에서 부담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 프로모터 및 F1 측과 수익·비용 구조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중앙정부와 국제경기대회지원법 시행령 개정, 대회유치 승인 절차 등 협의에도 나서고 민간사업자 공모 선정 절차도 추진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F1 그랑프리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도시 브랜딩과 관광 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동력”이라며 “인천을 공항만 거쳐가는 곳이 아닌 세계인이 방문하는 목적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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