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4억7500만원 전달… “21년째 소방관 처우 개선 지원”

  • 동아경제

‘명예소방관’ 알 히즈아지 CEO “소방관 지속 지원”
에쓰오일,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활동
21년간 총 3904명에 약 112억 규모 지원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가운데)가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승룡 소방청장(오른쪽)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가운데)가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승룡 소방청장(오른쪽)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에쓰오일(S-OIL)은 국내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 활동 일환으로 후원금 4억7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금은 올해 공상 소방관 치료비와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 다양한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의 경우 지난 2006년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을 전개해 21년 동안 대한민국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 및 가족들을 지원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전달, 순직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지원, 부상소방관 치료비 지원, 소방관부부 휴(休)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방관 및 가족 총 3904명이 약 112억 원 규모 지원을 받았다. 에쓰오일을 이끄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받기도 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맨 앞줄 가운데)와 류열 사장(맨 앞줄 왼쪽 네번째), 김승룡 소방청장(맨 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후원금 전달식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맨 앞줄 가운데)와 류열 사장(맨 앞줄 왼쪽 네번째), 김승룡 소방청장(맨 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후원금 전달식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이날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응급처치로 사람들의 장애를 최소화한 구급대원 40명을 선정해 ‘올해의 에쓰오일 119 마스터 세이버’ 시상식을 진행했다.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각종 화재와 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애쓰는 소방관들의 희생과 용기에 늘 감사하다”며 “에쓰오일은 소방영웅지킴이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소방관들을 지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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