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비석 세우다…60대 묘지 관리인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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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년 4월 6일 09시 20분


청주서부소방서 제공. 뉴스1
청주서부소방서 제공. 뉴스1
충북 청주시에서 묘지 비석을 관리하던 남성이 비석에 깔려 숨지는 참변을 당했다.

5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경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공원묘지에서 A 씨(60대 남)가 넘어진 대형 비석에 깔렸다.

묘지 관리원인 A 씨는 기울어진 비석을 세우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소방본부 제공. 뉴시스
충북소방본부 제공. 뉴시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유압 장비를 동원해 심정지 상태였던 A 씨를 빼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 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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