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부문 신설… 첫 대상 수상 영예

  • 동아일보

[The 2026 NYF K-NBA]삼진어묵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어묵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은 NCI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대표성·정체성 △브랜드 만족도 △브랜드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 5개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어묵 부문 1위에 올랐다. 17회를 맞은 이번 시상에서 어묵 부문이 신설된 가운데 삼진어묵이 최초 수상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삼진어묵은 73년간 ‘좋은 재료’와 ‘높은 연육 함량’을 기본 원칙으로 어묵을 제조해 왔다. 오랜 전통에 혁신 기술을 더해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CES 2025’에 참가해 생선 단백질을 그대로 담은 ‘블루미트 파우더’를 공개하며 미래 수산 단백질 식품으로서 어묵의 확장 가능성을 세계시장에 알렸다. 최근에는 레토르트 멸균 공정을 적용한 상온 보관 어묵 개발에 성공해 ‘드론쇼 코리아 2026’에서 ‘우주식품 콘셉트’ 제품을 선보였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17년 싱가포르 1호점을 시작으로 호주까지 직영점을 확장했으며 올해는 중국 1호점 오픈을 준비하며 신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대만에서 팝업스토어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김태성 부사장은 “세계적 권위의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어묵 부문 첫 대상을 수상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어묵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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