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아이스크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총 14회째다.
빙그레 ‘투게더’는 1974년 출시된 대한민국 정통 아이스크림 제품이다. 1972년부터 유가공 제조업을 해온 빙그레는 분유 대신 생우유로 만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개발에 착수해 2년여간의 연구개발 끝에 1974년 ‘온 국민이, 온 가족이 함께 정통 아이스크림을 즐기자’는 의미의 투게더를 출시했다.
출시 45주년인 2019년에는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기존 레시피는 유지하면서 용량을 3분의 1로 줄인 ‘오리지널 투게더 미니어처’를 출시하며 소용량 아이스크림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23년에는 친환경을 위한 패키지 개선을 진행했다. 기존 제품은 뚜껑 밀봉을 위해 상단에 수축 필름을 사용했으나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뚜껑으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했다.
2024년에는 투게더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투게더 세상으로의 초대’ 콘셉트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시식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했다.
투게더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 사업에 사용된다. 빙그레공익재단은 2018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보훈처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관련 캠페인 영상 제작 및 확산을 통해 사회적 관심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투게더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전통 국민 아이스크림의 가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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