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는 제70회 신문의 날(4월 7일) 표어 대상으로 이수빈 씨(경남 김해시)의 ‘알고리즘 너머, 진짜 세상을 읽다’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알고리즘으로 왜곡된 정보가 아니라, 객관적 사실과 진실을 전하는 신문의 가치를 함축적으로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우수상에는 김민준 씨(인천)의 ‘가짜를 거르는 눈, 진실을 담는 창’과 태지훈 씨(전북 완주군)의 ‘신뢰를 쓰다, 내일을 밝히다’가 뽑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신문홍보 캐릭터 공모전 대상에는 김혜정 씨(경남 양산시)의 ‘프레스와 포커스’(사진)가, 우수상에는 최우영 씨(서울 강북구)의 ‘펼침이’와 정우준 씨(서울 은평구)의 ‘참소리’ 등 2편이 뽑혔다.
표어 및 캐릭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상패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상패를 각각 수여한다. 시상식은 다음 달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때 열린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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