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신탁, 수원 우만동 일대 재개발사업 가속

  • 동아경제

코리아신탁은 수원 ‘우만(가)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만(가)구역은 코리아신탁과 대한토지신탁, 우리자산신탁 등 신탁 3사가 공동 참여하는 사업이다.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일대 2만21791㎡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9층, 총 4164가구 규모 공동주택이 지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정비사업 후보지 신청 후 10월 정비사업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후 추진준비위원회와 신탁 3사가 동의서 수집에 착수한지 2개월여 만에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요건을 충족시켰다. 우만(가)구역은 지정개발자 특례가 적용, 조합설립 절차를 생략하고 정비계획 수립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병행할 수 있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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