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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삼공사, 국내-해외 각자 대표 도입… 국내 임왕섭, 해외 안빈 대표가 총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3-13 03:00
2025년 3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25-03-13 03:00
2025년 3월 13일 03시 00분
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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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12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국내사업과 해외사업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주총을 통해 선임된 신임 임왕섭 대표(54)는 국내사업을 총괄하고 기존 안빈 대표(53)는 해외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신임 임 대표는 KT&G에서 전자담배 ‘릴’의 브랜딩을 주도한 마케팅 전문가다. 안 대표는 국가별 맞춤 제품 개발 등 해외사업 확장을 이어간다. 인삼공사는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각자의 사업 전문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KGC인삼공사
#각자대표 체제
#임왕섭 대표
#안빈 대표
정서영 기자 ce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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