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올해 장맛 좋겠다∼” 재료 다듬는 스님들
동아일보
입력
2025-02-19 03:00
2025년 2월 19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게보기
18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스님들이 장을 담그는 데 필요한 재료들을 살피고 있다. 정월(음력 1월) 전후는 장 담그기에 가장 좋은 시기로 알려져 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일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했다.
#장 담그기
#인류무형문화유산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종전 합의 가까워져”…영토 문제 등은 ‘난제’
화장실 갇혔을 때 생존법…“최후에는 변기뚜껑” [알쓸톡]
사망 사고난 ‘민간 실탄 사격장’ 직접 체험해보니… “음주-정신건강 검증 없어, 나쁜 맘 먹으면 사고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