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625주년 기념 메달

풍산화동양행은 625년 동안 ‘서울의 관문’ 역할을 해온 국보 숭례문의 기념메달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15.55g 금메달 1종(한정 수량 150개)과 31.1g 은메달 1종(한정 수량 1200개)의 가격은 각각 289만 원과 19만8000원이다. 기념메달은 이날부터 금융기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