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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11년 만의 전 구장 매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4-04 08:56
2023년 4월 4일 08시 56분
입력
2023-04-04 03:00
2023년 4월 4일 03시 00분
강홍구 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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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023 프로야구 개막일에 전국 5개 구장이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하루 총 10만5450명이 야구장을 찾았다.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한 건 8개 구단 체제였던 2012년 이후 11년 만이다. 10구단 체제가 된 2015년 이후로는 최초다. 최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3연속 1라운드 탈락, 각종 사건·사고 등 연이은 악재에도 팬들의 성원은 변함없었다. 이젠 선수들이 그 성원에 보답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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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일
#매진
#팬들의 성원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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