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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25억… ‘진품명품’ 나온 고려청자, 역대 최고 기록

입력 2023-01-25 03:00업데이트 2023-01-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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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청자와 비슷한 비색 도자기
강진요서 왕실용으로 제작 추정
KBS ‘TV쇼 진품명품’ 22일 방송에 나와 25억 원의 감정가를 기록한 ‘청자 음각 연화문 매병’. KBS 제공KBS ‘TV쇼 진품명품’ 22일 방송에 나와 25억 원의 감정가를 기록한 ‘청자 음각 연화문 매병’. KBS 제공
KBS 1TV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에 나온 고려청자가 프로그램 역대 최고가인 25억 원을 기록했다. 22일 방송에 나온 ‘청자 음각 연화문 매병’은 연꽃과 구름 무늬가 섬세하게 새겨진 비색 도자기다. 국보 ‘청자 음각 연화 당초문 매병’과 비슷하다. 감정 결과 고려 시대 청자 가마터인 전남 강진요에서 제작된 왕실용 도자기로 추정됐다. 이번 감정가는 이 프로그램의 2015년 1000회 특집방송에 나온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채색신유본’의 감정가 25억 원과 같다.

정성택 기자 ne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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