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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김세용 GH 사장 인사청문 보고서 송부

입력 2022-12-09 03:00업데이트 2022-12-09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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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승인 거쳐 내주 임기 시작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후보자(사진)에 대한 인사청문회 채택 결과 보고서가 8일 경기도에 송부됐다. 지난달 15일 GH 사장 후보자로 내정된 지 23일 만이다. 김 사장 후보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승인을 거쳐 이르면 다음 주부터 임기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인사청문 보고서에는 “김 후보자가 도시 분야 학자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고,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경험을 통해 조직 운영 능력을 겸비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도시정책 등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경기도에 필요한 사업을 공백 없이 수행할 것으로 평가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한다.

1965년생인 김 후보자는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와 서울대, 고려대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컬럼비아대 교수와 중앙도시계획위원,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한국도시설계학회장, SH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SH공사 사장 시절 공간복지 스마트시티, 콤팩트 시티와 같은 비전을 제시해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경진 기자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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