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상계동 열 공급 배관 파열… 1만8000가구 9시간 온수-난방 중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2-06 03:00
2022년 12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22-12-06 03:00
2022년 12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 인근 도로에 매설돼 있던 열 공급 배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위쪽 사진). 이날 발생한 사고로 인근 아파트 1만8000여 채의 온수 및 난방 공급이 9시간가량 중단됐다.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한 서울에너지공사는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배관이 파손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뉴스1
#상계동
#배관 파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5·18 北개입설 논란’ 도태우 공천취소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운동장 100바퀴 뛰어”…초등 야구부 코치, 아동학대 혐의 재판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미 단체 출신 전지예, 野 비례 후보 자진 사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