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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고양이 눈]타란툴라

입력 2022-11-22 03:00업데이트 2022-11-22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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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붙어 있는 대형 거미. 인기척이 느껴지자 바짝 긴장했네요. 갈 곳 없으면 우리 집에 갈래?

―경기 평택시 신장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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