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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SM-하이브-빅히트 대표, 빌보드 ‘파워 플레이어스’ 뽑혀

입력 2022-04-27 03:00업데이트 2022-04-2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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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탁영준 SM 공동대표. 뉴시스이성수 탁영준 SM 공동대표. 뉴시스
K팝을 이끄는 국내 주요 기획사 대표들이 빌보드의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됐다. 빌보드는 25일(현지 시간) 올해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에 이성수 탁영준 SM 공동대표와 박지원 하이브 최고경영자(CEO), 신영재 빅히트뮤직 대표이사를 포함시켰다. 빌보드는 2014년부터 매년 세계 음악시장을 움직이는 인물들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빌보드는 SM의 두 대표에 대해 “SM의 많은 성과 중 하나는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의 성공”이라며 “SM은 우리가 상상한 방대한 버추얼 세상을 현실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박지원 CEO에 대해선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하이브로 기업을 리브랜딩하고, 음악의 제작 및 배급, 기술, 공연 등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며 음악 산업의 혁신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신영재 대표에 대해선 “BTS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팝스타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이호재 기자 ho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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