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된 54세 박신양…서양화과 석사과정 지원

온라인뉴스팀 입력 2021-11-16 20:32수정 2021-11-16 21: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올해 우리나이로 54세인 배우 박신양이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박신양은 16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2022학년도 국립안동대학교 일반대학원 전기1차 모집 수험표 사진이다.

박신양은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석사과정에 지원했다. 안동대는 8일부터 16일까지 대학원 수험생을 모집한다.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16일이다.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그림을 꾸준히 올려온 박신양은 한 중 화가들과 단체전에 그림을 출품할 정도로 미술에 조예가 깊다.

주요기사
2017년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내 방 안내서’에 출연해 작업실을 공개, 수준급 미술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인 박신양은 러시아 유학 중에 미술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멋지다” “현실도 드라마처럼 멋있게 산다” “응원한다”고 댓글을 달았다.

박신양은 2019년 종영한 KBS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오늘의 핫이슈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