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2021년 창업농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10-22 09:18수정 2021-10-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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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경기도 안성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2021년 창업농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입상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청년농업인 등 창업농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창농과 귀농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농산물 생산과의 내용 연계성, 현장 적용 가능성, 참가 농업인의 영농의지와 성장 잠재력 등을 심사해 수상작을 꼽았다.

대상은 ‘A급 농부농장(표고버섯 재배)’을 운영하고 있는 이현호씨가 제출한 나의 농사 이야기가 선정됐다. 이 씨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300만 원이 주어졌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차대로(흥), 강정구(딸기로움)에게 각각 상금 200만 원과 농협중앙회 회장상을 수여했다. 우수상 홍순옥(안나의뜰), 신현돈(초아농장)도 각각 상금 100만 원과 농협중앙회 회장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총 5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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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석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 “빠듯한 영농일정 가운데 시간을 내어 공모전에 참가해 준 청년농업인, 귀농인 등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영농경험과 아이디어들이 창업농들의 영농현장에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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