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과거 사진 공모전, 다양한 옛 모습 기록 남기기로

박창규 기자 입력 2021-06-15 03:00수정 2021-06-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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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6일까지… e메일 접수 서울대공원이 다음 달 16일까지 다양한 옛 모습을 발굴하기 위한 ‘서울대공원 아카이브 과거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과거 서울대공원과 함께했던 추억들을 찾아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공원은 1984년 5월 1일 창경원 이전을 계기로 경기 과천시에 문을 열었다. 초기에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동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아이들의 교육 공간이자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을 받았다. 이제는 동물 복지와 종 보전에 앞장서는 동물을 위한 동물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공모전에는 2010년 이전에 촬영한 서울대공원 관련 사진이면 어느 것이든 응모할 수 있다. 1인당 3편까지 가능하다.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의 ‘신청·참여’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e메일로 보내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은 다음 달 30일경 대공원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되면 문화상품권, 커피쿠폰 등을 지급한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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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과거 사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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