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히어로즈 마갑열 상사, 급류에 휩쓸린 남매 구해

서형석 기자 입력 2021-06-14 03:00수정 2021-06-14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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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은 급류에 휩쓸린 남매를 구한 마갑열 육군 상사(42·사진)를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육군 50사단 기동대대에 근무 중인 마 상사는 지난달 23일 오후 경북 예천군 내성천에 가족과 나들이를 나왔다가 남녀 어린이가 급류에 휩쓸린 상황을 목격했다. 마 상사는 남매의 “살려 달라”는 외침을 듣고 즉시 강물에 뛰어들어 간신히 강 중앙의 수풀을 붙잡고 버티던 남매를 구조했다.

서형석 기자 skytree08@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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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열 육군 상사#포스코히어로즈#포스코청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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