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현준 LH 사장, 국내 첫 영구임대주택 단지 방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1-05-06 17:43
2021년 5월 6일 17시 43분
입력
2021-05-06 17:37
2021년 5월 6일 1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이 6일 서울 강북구 번동5단지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방문해 주거 복지 현장을 점검했다.
김 사장은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임대단지 어르신들에게 건강 관련 기념품과 꽃바구니도 전달했다. 번동 영구임대주택은 1990년에 입주한 우리나라 최초 영구임대아파트다.
이날 행사는 LH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코로나로 고통 받고 있는 어르신을 위로하고, 화훼농가 코로나 극복 지원을 위해 준비한 행사로, 김현준 사장과 남국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이문영 주택관리공단 사장이 참석했다.
LH는 번동 임대아파트를 비롯해 전국 30개 사회복지관을 통해 100세 이상 어르신 126명에게 성인용 보행기, 여름 의류 등 총 7종의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현준 사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 나눔, 사랑 더하기 행사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어르신들께 위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확대하고, 임대주택 공급·운영·관리 등 국민 주거복지향상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몸풀기?… 수원 시민 토크콘서트 참석
정청래, 1인 1표제 부결에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여기서 포기 못 해”
류중일 “미칠 지경, 재수사 해야”…며느리 “불륜 절대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