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이하 아시아리더’에 아이유 등 예술인 5명 포함 한국인 모두 23명 뽑혀

김재희 기자 입력 2021-04-22 03:00수정 2021-04-22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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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포브스 10개분야 300명 선정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2021년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에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등 국내 문화예술인 5명이 선정됐다. 나머지는 배우 수지와 남주혁, 아이돌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다.

포브스는 매년 미국·캐나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주요 지역별로 △예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금융·벤처캐피털 △마케팅·광고 △소비자 기술 △헬스케어 △제조·에너지 등 10개 분야에서 유망한 젊은 리더 300명을 선정한다. 올해는 한국에서 문화예술인과 스타트업 대표, 스포츠인 등 23명이 명단에 들어갔다.

아이유는 최근 발매한 정규 5집 ‘라일락’을 국내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렸고,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에 출연한다. 수지와 남주혁은 최근 SBS 드라마 ‘스타트업’에 함께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었다. 임지영은 2015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포브스는 “올해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불러온 경제, 사회, 개인적 도전들의 한가운데에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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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기자 jetti@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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