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수락산에 스포츠타운…축구-야구장등 내년 상반기 준공

박창규 기자 입력 2021-04-16 03:00수정 2021-04-1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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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가 지하철4호선 상계역 인근 수락산 자락에 종합스포츠타운을 세운다고 15일 밝혔다. 2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내년 상반기(1∼6월) 준공 예정인 종합스포츠타운은 상계동 125 일대 3만5566m² 부지에 조성된다. 총 사업비 440억 원을 들여 축구장 1면과 야구장 1면, 테니스장 3면, 여가 녹지 공간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야구장은 공원야구장 규격에 맞춰 중심 길이 101m, 사이드 길이 82m 규모로 인조잔디가 깔린다. 축구장은 90m×60m 규모로 인조잔디를 설치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배수판도 설치한다. 테니스장은 국제 경기장 규격을 갖췄다. 경기장 사이에는 잔디광장, 간이무대 등이 조성된다. 관리동에는 남녀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등이 마련된다. 이곳은 수락산을 오르는 등산로와 가까워 평소에도 산을 찾는 주민들이 많은 편이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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