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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진기자가 잡은 ‘찰나의 인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4-15 03:13
2021년 4월 15일 03시 13분
입력
2021-04-15 03:00
2021년 4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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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50년 넘게 사진기자로 활동한 박근원 씨(82)가 촬영했던 사진들을 인천시립박물관에 기증했다. 기증 사진 중 엄선한 49점을 선보이는 ‘찰나의 인천’ 전시회가 13일 개막돼 다음 달 23일까지 이어진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사진기자
#찰나의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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