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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쌈 요리 춘빙[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3-12 03:46
2021년 3월 12일 03시 46분
입력
2021-03-12 03:00
2021년 3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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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쌈 요리 춘빙(春餠)을 만났다. 도톰한 밀쌈이 꽤 크다. 당면볶음, 스크램블 에그 같은 부드러운 달걀, 차나물 버섯, 숙주나물 등 재료를 볶아놓고 대파, 고수도 준비한다. 밀쌈에 이것저것 푸짐하게 넣고 춘장을 얹은 후 말아준다. 중국 가정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먹어 온 쌈 요리다. 고급 구절판의 밀전병부터 소박한 상추쌈까지 쌈 요리에 익숙한 한국인에게 잘 맞는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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