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이라크 첫 방문… IS 공격 받은 교회 찾아

모술=AP 뉴시스 입력 2021-03-08 03:00수정 2021-03-08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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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0년의 가톨릭 역사상 이라크를 처음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7일(현지 시간) 이라크 북부 니나와주 모술을 찾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공격으로 숨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교황은 “서로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보는 한 평화는 결코 있을 수 없다”고 말한 뒤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를 날렸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공동체 중 하나인 모술은 2014∼2017년 IS에 점령을 당하면서 폐허가 됐다.


모술=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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