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역-청량리역 ‘환승역세권’… 이문-휘경 뉴타운 입지도 매력적

조선희 기자 입력 2021-03-05 03:00수정 2021-03-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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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회기역 리브인 오피스텔
오피스텔 100실-소형아파트 28채
인근에 한국외대 등 7개 대학 밀집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로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통적으로 오피스텔은 교통 여건이나 임대 수요, 생활 인프라 등 입지 여건이 양호할 경우 안정적인 임대료가 발생되고 일부 특징적 요소로 프리미엄이 붙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동대문구 휘경동 258, 257-1에 공급되는 ‘회기역 리브인 오피스텔’은 교통, 임대 수요, 인프라, 미래가치 등 4가지의 완벽한 입지 환경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12층, 3개동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 100실, 소형 아파트 28채 등 총 128채로 구성된다.

우선 1호선 및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사업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환승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사업지에서 가까운 청량리역은 서울을 대표하는 교통 요지로 서울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광역철도 강릉선 KTX, 경춘선 ITX 등 총 5개 노선이 지나고 있으며 향후 대심도광역철도(GTX)까지 예정돼 있다. 청량리역 환승센터에서는 약 60개의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도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등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사업지 인근에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서울시립대 등 7개 명문대가 밀집해 있어 캠퍼스타운의 중심지로서 임대 수요를 확보했다. 이 밖에 청량리역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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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서울시 최초 경제 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의료 연구개발(R&D) 거점을 조성하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이문, 휘경의 1만8000여 가구의 신도시급 뉴타운 개발로 투자에 대한 높은 미래가치까지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문과 휘경 뉴타운 사업 개발 이주로 인근 소형 매물이 부족해지면서 회기역 리브온 오피스텔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완벽한 입지환경뿐 아니라 청량리역 일대 소형 주택 부족현상으로 오피스텔의 가치 상승 폭이 매우 클 것“이라며 “젊은층의 실수요와 더불어 임대사업을 하기 위한 투자 목적의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 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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