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관 남편 잃고 3일 만에…아내·두 아들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07 10:11
2021년 2월 7일 10시 11분
입력
2021-02-07 09:26
2021년 2월 7일 09시 26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어 숨진 경찰관의 아내와 자녀들이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관이 숨진지 3일만에 벌어진 비극이다.
7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0분경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A 씨(40대·여)와 그의 두 아들 B 군(10대 미만), C 군(10대 미만)이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강제로 현관문을 개방한 뒤 세 모자를 발견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들은 모두 사후강직된 상태였으며 다량의 혈흔도 있었다. 어머니는 욕실에서 형제는 거실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유서도 나왔다. 유서에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인은 부검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A 씨는 3일전 세상을 떠난 경찰관 D 경위(41)의 아내였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인 D 경위는 지난 3일 오전 9시 55분경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진산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다가 BMW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BMW운전자는 삼산타운2단지에서 삼산경찰서 방향으로 우회전을 하다 보행자 신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D경위를 들이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D 경위는 경찰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해 경사에서 경위로 1계급 특진했다.
동료 경찰관들은 훌륭히 임무를 수행한 경찰관이 순직한 것에 이어 장례식에서 봤던 가족들 마저 숨졌다는 소식을 듣고 “애통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경찰은 세 모자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4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5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6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7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8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6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4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5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6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7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8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6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본 중년의 구직 현실[폴 카버 한국 블로그]
소기업→대기업 진화 0.01%뿐… ‘성장 페널티’ 발묶인 韓기업
재외동포 세무 상담 ‘국세청 세금 수호천사팀’ 출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