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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스타트업 자금, 크라우드펀딩으로 돕는다

입력 2021-01-29 03:00업데이트 2021-01-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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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0개 기업 대상 사업 착수
플랫폼 수수료-멘토링 지원도
경기도는 창업 기업이 원활하게 민간 투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경기도에서 창업한 지 7년 이내 50개 기업이다. 세부적으로 투자자들에게 펀딩의 대가로 지분을 제공하는 ‘증권형’ 30개 기업과 제품 등을 제공하는 ‘후원형’ 20개 기업이다.

도는 우선 50개 기업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등록을 위한 중개수수료와 동영상, 펀딩페이지 제작비, 광고비 등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증권형 30개 기업 중 우수한 펀딩 실적을 기록한 15개 기업에 대해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나눠 지급한다. 투자 유치와 펀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투자 교육과 일대일 컨설팅 및 멘토링을 돕는다.

사업의 공모 기간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하면 된다.

이경진 기자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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