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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한국외국어대 장모네 EU센터, 제주평화연구원과 공동학술대회 열어

입력 2021-01-07 15:18업데이트 2021-01-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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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달라질 美-EU 통상협력 전개방향 조망
한국외국어대학교 장모네 EU센터가 1월 8일 오후 3시 제주평화연구원, 한국유럽학회와 공동으로 ‘지역통합과 다자주의’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 학술회의에서는 정승철 제주평화연구원 연구실장의 사회로 네 가지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이무성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유럽연합의 아시아 정책: 지역통합의 가능성과 한계점’ △강유덕 한국외대 LT학부 교수가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과 EU의 지역주의, 다자주의 통상협력의 전개방향’ △김봉철 한국외대 국제학부 교수가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따른 EU와 미국의 다자주의 통상협력 방향’ △마지막으로 제주평화연구원 유기은 연구원이 ‘국제다자조약 서명을 통해 본 한국의 다자협력: 이슈별 분석’을 발표한다.

발표에 이어 김시홍 한국외대 장모네 EU센터 소장, 윤덕민 한국외대 석좌교수(전 국립외교원장), 정승철 제주평화연구원 연구실장, 한동균 제주평화연구원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과거 트럼프 시대와 비교해 유럽연합에 대한 미국의 외교정책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 시대 유럽연합의 다자주의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며, 이에 미국은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를 조망해볼 예정이다. 나아가 미국과 유럽연합 외에 한국은 이슈별로 어떤 다자조약에 서명해왔는지, 한국은 다자협력에 대해 어떤 태도와 정책을 보여 왔는지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장윤정 기자 yunj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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