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렌드 맞춰 MZ세대 공략… 2년 연속 1등 채널

황효진 기자 입력 2020-10-19 03:00수정 2020-10-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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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SNS대상]
기업부문 / 종합대상(장관상)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제10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업부문 최고상인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전략 타깃인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의 핵심 소통 채널로 삼아 5G 서비스와 혜택을 보여줄 수 있는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펼치고 있다.

상반기 진행한 LG벨벳 언택트 캠페인은 AR(가상현실) 필터 개발, 단말 화보, 투표·퀴즈 인터렉션 콘텐츠를 통해 매장에 가본 듯한 가상경험을 제공했다.

이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환경에서 SNS를 활용해 인지부터 관심, 체험까지 소비자 구매 전 단계에 고객 경험 기회를 늘리며 통신사 최초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성공 사례로 등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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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기념으로 발행한 ‘홀맨’ 콘텐츠는 2000년대 LG의 캐릭터였던 홀맨을 뉴트로 감성으로 재구성한 시리즈로 감성을 자극하는 화법을 통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바이럴되며 큰 호응을 받았다.

또 LG유플러스는 의미 있는 행동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성향과 브랜드 가치를 모두 아우르는 사회적 캠페인을 전개했다. 광복절 기간 역사 디자이너와 콜라보한 ‘#당연하지않은일상’ 캠페인을 통해 잊혀진 독립운동가를 알리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3일 동안 16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 밖에 인기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유튜브 영상, 네이버 포스트 채널에 연재된 ‘U+아이들나라’ 전문가 필진 콘텐츠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의 2년 연속 수상의 비결은 언택트 시대에 선제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한 점, 일방향적 광고가 아닌 디지털 트렌드에 맞춘 뉴포맷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유플러스 공식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등 다수 채널이 경쟁사 중 팔로어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통신사 최초로 틱톡 채널을 오픈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등 디지털 마케팅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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