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재확산, 성과관리는 어떻게?…inHR 웨비나 7일 개최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9-01 09:20수정 2020-09-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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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아이티 계열 마이다스인 제공.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상당수 기업이 재택근무에 들어간 것과 관련, 마이다스아이티 계열 마이다스인은 오는 7일 진행하는 HR웨비나(인적자원 웹세미나) 첫 강연 주제로 ‘성과관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웨비나 관계자에 따르면 머서코리아의 최현진 전무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크게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성과관리 환경의 변화와 트렌드 소개, △국내 기업들의 성과관리 주요 이슈, △국내외 글로벌 기업 성과관리 혁신 사례, △성과관리 개선을 위한 시사점이 그것이다.

최 전무가 강연할 성과관리의 핵심은 주기적 성과관리와 코칭 및 육성 중심의 피드백이다. 재택근무 환경에서 지속적 관리와 실시간 피드백은 필수적 요소로 지목된다. 재택 이슈가 아니더라도 저성장과 불확실성이 높아진 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자기개발과 소통을 중요시하는 세대의 출현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성과관리 철학이 경쟁 위주에서 협업과 성장을 중시하는 코칭/육성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 전무는 이를 위해 평가가 연 단위의 정형화된 이벤트에서 벗어나 관찰에 근거한 주기적 피드백 강화로 이루어져야 하며, 일선 팀 리더들의 성과관리 역량 향상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시간 성과 피드백이 가능한 인사평가솔루션 inHR을 통해 성과에 대해 온오프라인으로 소통하고 부족한 부분을 코칭하고 피드백 해주는 것을 추천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평소 부족한 부분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거나 역량 개발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고 리더들은 관찰에 기반을 둔 평가로 평가의 객관성을 높이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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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재택근무는 시작일 뿐,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가상 업무환경으로 전환되면서 성과를 중시하는 결과 중심의 문화로 변화가 가속될 것”이라며,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개개인들의 목표 설정과 유연한 조정, 과정의 합리적인 반영 등에 대해 고민이 필요할 때”라고 덧붙였다.

inHR 웨비나는 마이다스인 HRI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9월 11일까지 무료로 강연을 수강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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