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성분 없는 키즈 코스메틱 ‘뿌띠슈’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8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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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경영(품질) / 2년 연속
젤리컵

뿌띠슈는 ㈜젤리컵(대표이사 이승균)의 프리미엄 키즈코스메틱 브랜드로 아이들의 민감하고 순한 피부를 위해 유해 논란이 있는 화학성분은 최대한 배제하고 다양한 자연유래성분을 사용해 화장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뿌띠슈는 최근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한 매장에서 다양한 코스메틱과 가방, 액세서리 등을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코스메틱 중심의 멀티스토어로 전환해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뿌띠슈의 다양한 코스메틱 제품 중 소비자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뿌띠슈 팡팡네일’은 화학성분을 배제해 아이들의 피부와 손톱에 자극을 주지 않고 물에 쉽게 지워지는 자연유래 제품이다. 특유의 독한 냄새가 없는 순한 제품으로 50% 이상의 물베이스로 개발됐으며 아세톤 없이 미온수에 불려 스티커처럼 떼어낼 수 있는 타입이라 아이들과 임산부 등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들에게도 적합하다.

최근 합성향료가 없는 100% 무기 자외선차단제 뿌띠슈 세이프 베이비 선케어 3종, 어린이 맞춤 사이즈 100% 순면시트의 뿌띠슈 리얼 프루츠 마스크팩 4종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가치 있는 쇼핑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내 전국 백화점, 약국, 대형 할인마트, 면세점, 키즈카페 등의 입점에 성공하는 한편 태국, 홍콩, 미국, 러시아 등 해외시장에 수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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