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물놀이 신나요”… 6일 세종 33도-서울 31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0-06-06 03:00
2020년 6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20-06-06 03:00
2020년 6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5일 울산 태화강생태관 앞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울산의 낮 최고기온은 28.5도까지 올랐다. 기상청은 6일 세종 33도, 서울 31도까지 오르는 등 수도권과 중부 내륙, 강원 영서 지역의 기온이 30도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울산=뉴시스
#물놀이
#기상
#기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SK-TSMC ‘차세대 AI반도체 동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남자 프로배구 외국인 감독 전성시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남양주 모녀 살인’ 50대, 2심서도 징역 30년 선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