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인들이 흑인에게 인종차별과 약탈 피해를 입고 있다는 이들도 있었다.
이들은 “흑인들 황인종 무시해서 한인타운 털고 그런다”(kkmm****) “미국 지하철에서 한국인한테 코로나라고 놀리던 흑인 생각난다”(dumu****_) “미국에서 우리 교민들이 아시아계 인종차별로 어떤 피해를 보고 있는지 알기나하나? 현지의 교민들은 다가올 또 다른 피해에 노심초사 1분1초다”(kell****)라고 꼬집었다.
반면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핵심은 경찰이 흑인을 과잉진압해 죽여서 그것 때문에 시위하는거다”, “흑인 인권 문제는 인종차별문제니까 전 인류가 관련있는 문제다”며 응원하는 이들도 있었다.
또 플로이드의 범죄혐의를 들어 ‘의인’, ‘순교자’, ‘영웅’으로 미화될 순 없다는 주장에 한 누리꾼은 “술집 여성은 성폭행 당해도 된다는 말인가”라며 반박하기도 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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