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별장형리조트… 자연속 ‘설악밸리’서 힐링하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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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전국 관광 명소마다 자리한 이랜드 켄싱턴리조트는 이용객에게 색다른 감동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 같은 평가에 힘입어 ‘2018 소비자의 선택’ 호텔&리조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켄싱턴리조트는 내년 7월에 오픈하는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 설악밸리의 노블리안(117.85m²·독채 전용) 잔여계좌에 대해 특별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입회 기간을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으며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최고경영자(CEO) 및 전문직 종사자의 선호도가 높다. 독채 사용의 차별화로 대부분 분양이 완료돼 마지막 잔여계좌만 남아있어 분양 담당자에게 가입 여부를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패밀리(69.77m²), 스위트(85.02m²), 로열(107.4m²) 평형 잔여분도 가입 가능하다. 이번 신규 가입 시 켄싱턴리조트 전 지점 객실을 주중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 50% 할인(비수기 전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설악밸리를 포함해 바다와 맞닿은 설악비치, 설악산국립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까지 설악권 최고의 명소에만 3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귀포, 제주한림, 해운대, 경주, 청평, 지리산남원, 지리산하동 등 국내 주요 여행명소에 12개의 직영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국내외 전 지점에 대해 전담 레저매니저가 고객에게 적합한 휴가지 선정과 객실 예약까지 지원해 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대전화로 주소 및 이름을 전송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콜백서비스와 실시간 레저매니저의 1대1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켄싱턴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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