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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LH 행복카’에 전기차 트위지 45대 공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11-28 18:26
2018년 11월 28일 18시 26분
입력
2018-11-28 18:23
2018년 11월 28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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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트위지
르노삼성자동차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카셰어링 서비스 ‘LH 행복카’에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총 45대로 수도권 임대 단지별로 약 2대씩 배치될 예정이다.
르노 트위지는 2인승 초소형 전기차로 일반 자동차 1대 주차 공간에 3대를 주차할 수 있는 크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크기가 작아 골목길 주행이나 주차가 쉽고 익숙하지 않은 차량을 운전해야 하는 카셰어링 운전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
차체 크기는 작지만 사륜식 디스크 브레이크와 4점식 안전벨트 등 안전사양이 탑재됐고 가정용 220V 콘센트를 통해 쉽게 충전할 수 있다. 트위지 카셰어링 요금은 시간당 3000원으로 책정돼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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