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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00원 이하 ‘착한메뉴’로 소비자 부담 줄여
동아일보
입력
2018-10-11 03:00
2018년 10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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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점 부문 / 롯데리아
글로벌 외식 기업 롯데GRS의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1979년 1호점 오픈 이후 현재 전국에 1350개 매장을 운영하며 국내 버거 시장 M/S 1위로 성장했다.
롯데리아가 1992년 업계 최초로 불고기를 활용해 출시한 ‘불고기버거’는 변함없이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롯데리아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외식 및 소비 성향 트렌드에 맞춘 프로모션 메뉴 및 신제품을 출시하고,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에 기반한 주문 채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며 시대와 고객 니즈에 맞춰 브랜드력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고객 소비 성향 트렌드에 맞춰 올해 2월부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착한메뉴’를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착한메뉴’는 날짜와 시간에 제한 없이 최소 1000원에서 2000원 이하의 가격으로 소비자가 부담 없이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롯데리아는 전국 1350개 매장 중 약 780개 매장에 무인 주문기기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전국 롯데리아 매장 방문 고객 중 무인 주문기기를 활용한 주문율은 평균 약 70∼80%로 전체 매출 구성비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롯데리아는 올해 3월 롯데리아 가맹점중앙협의회, 롯데리아 전국가맹점협의회의와 3자간 동반성장 상생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원·부자재 일부 품목 공급가 인하 △가맹점 필수 구입 품목 비율 축소 등이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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