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진정한 생활파트너 목표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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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부문 / 신한카드

임영진 대표
임영진 대표
신한카드는 업계 최고의 고객기반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카드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는 국내 대표 금융브랜드이다. 최고 수준의 디지털 신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으로 고객의 행복을 추구하는 진정한 생활파트너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 최대 2200만 명 고객을 보유한 신한카드 고객센터는 최고 수준의 인적 자원과 서비스 시스템을 갖췄다. 권역별 6개 센터의 지역 밀착형 상담 체제를 구축하고 1500여 명이 고객을 응대한다. 우수 고객을 위한 탑스고객 전담을 비롯해 고령 고객을 위한 시니어 상담, 외국인 고객을 위한 외국어 상담, 24시간 분실 상담 등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객은 상담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기대한다. 따라서 신한카드는 고객의 높은 기대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담품질을 혁신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신한카드는 고객 중심의 경영활동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제도와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카드사 최초로 ‘고객패널’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올해 하이퍼 커넥트(HC·Hyper Connect·초연결)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객패널은 올해 전략방향인 초연결 경영을 위한 딥 체인지(Deep CHANGE)에 걸맞게 HC고객패널로 명명했으며, 20∼50대까지 폭넓은 연령을 아우르는 패널로 구성했다. 디지털 및 신금융, 할부사업 등 멀티 파이낸스 영역을 중심으로 개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고객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제도 및 업무 처리 과정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한카드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에 스마트하게 대처하고 ‘차별화된 Only1’으로 도약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 내·외부 자원의 연결, 확장을 기반으로 기존 방식을 탈피하는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AI 기반 ‘초(超)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들이 체험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처럼 신한카드는 소비와 금융, 서비스 등 고객과 만나는 다양한 순간을 세밀하게 포착해 기억에 남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디지털에서 우선적으로 답을 찾는, 디지털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최고 경쟁 우위를 점하는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를 강조하면서 신한카드는 선도적인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박진혜 기자 jhpark10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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