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주변 시세보다 착한 분양가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7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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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419-19 일대에 짓는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가 분양 중이다. 지하 3층, 지상 20∼32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m² 총 1187채로 조성된다.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게 책정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실제로 이 단지는 바로 마주하고 있는 단지보다 저렴하게 분양가가 책정돼 있다. 이뿐만 아니라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은 총 20만8000m² 규모의 용인연세 의료클러스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미래 가치까지 기대되고 있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어정역이 인접해 분당선 환승이 가능한 기흥역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6-4(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주택#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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