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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자이언트 스네이크헤드’ 포획?…130cm에 20kg ‘괴어’ 어떻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8 17:21
2017년 12월 18일 17시 21분
입력
2017-12-18 17:00
2017년 12월 18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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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지원 인스타그램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이 자이언트 스네이크헤드(GIant snakehead)를 잡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우지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이언트 스네이크헤드는 가물치과 37종 가운데 2번째로 큰 종인데…실제로 보니 포스가 어마어마하다”며 한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해당 사진은 우지원이 EBS1 ‘성난 물고기’-‘태국의 괴어, 자이언트 스네이크 헤드’ 편 촬영차 태국 꼬창으로 떠난 당시 사진으로, 우지원이 양손으로 잡기에도 버거워 보일 정도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자이언트 스네이크의 모습이 담겨있다.
15일 방송분을 보면 우지원 등 성난물고기 팀은 현지 전문가의 도움으로 자이언트 스네이크헤드 포획에 성공했다. ‘민물의 포식자’라 불리는 만큼 최대 길이 130cm, 무게 20kg에 달하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가물치과 민물고기다.
자이언트 스네이크헤드는 포악한 성격과 날카로운 이빨, 긴 아래턱 등을 특징으로 하며 어릴 때는 수생곤충, 플랑크톤, 연체동물을 먹이로 삼지만 성어가 되면 잉어, 개구리 드물게는 쥐 같은 포유동물도 잡아먹는 등 잡식성을 가지고 있다.
자이언트 스네이크헤드는 동남아시아에 주로 서식하는 종으로,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늪지대에서 주로 나타난다.
자이언트 스네이크헤드의 몸통은 붉은 색을 띠다가 생후 2개월이 지나면 주황색과 검은 색 줄무늬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후 붉은 기와 줄무늬는 점차 희미해지면서 성어가 되면 파란색 또는 검은 색을 띤 줄무늬가 나타난다.
특히 자이언트 스네이크헤드는 아가미 뒤에 붙어있는 보조 호흡기관을 통해 육지에서도 호흡을 할 수 있는 이른바 ‘공기 호흡’ 능력이 있다.
또한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따르면 자이언트 스네이크헤드는 미국에서 2002년 처음 발견되기도 했다. 당시 미국 동부에 위취한 메릴랜드 주에서 4마리 이상의 성어가 발견됐다.
미국에서는 ‘프랑켄피쉬’라고도 불리는 자이언트 스네이크헤드는 2002년 발견 이후 미국 동부를 흐르는 강인 포토맥강을 중심으로 서식지를 형성해 2016년 기준 약 2만 마리에 달하는 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04년 까지 미국 내 자이언트 스네이크헤드의 수입은 합법이었으나, 현재 메릴랜드 주 내에서 살아있는 자이언트 스네이크헤드의 보관 또는 운송은 금지되어 있다.
자이언트 스네이크헤드로 인한 일부 어종의 멸종 위기를 우려해 메릴랜드 주 관계자들은 개체 수 확장을 억제하기 위해 지역 어부들과 협력하고 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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