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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한컷뉴스] 살이 찌면 배부터 나오는 이유
동아일보
입력
2017-05-19 13:54
2017년 5월 19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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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면 꼭 배부터 나온다’는 분들이 있죠.
그 이유는 신체 부위별 지방세포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복부는 신체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면서 지방세포가 둥글고 크기 때문에 살이 가장 먼저 찝니다.
반면 종아리는 지방세포 크기도 작고 지방의 양도 적어 다이어트나 운동을 통해 빼기가 가장 힘들죠.
그래서 매끈한 보디라인을 만들려면 복부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종아리는 마사지와 스트레칭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올여름 다이어트를 앞두고 있다면 몸속 지방의 특성부터 알아봅시다.
김아연 기자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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