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첫사랑의 아이콘’ 명세빈, 감성적 여인으로 변신

  • 동아경제
  • 입력 2017년 1월 10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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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우먼센스’ 1월호
사진제공=‘우먼센스’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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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우먼센스’ 1월호
사진제공=‘우먼센스’ 1월호

‘첫사랑의 아이콘’ 명세빈이 분위기있는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명세빈은 ‘우먼센스’ 1월호 표지화보를 통해 매니시한 코트를 걸치고 해맑게 웃는 소녀의 모습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젠틀우먼의 모습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킬미힐미’이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명세빈은 현재 KBS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에서 여주인공 이하진 역으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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