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푸틴-아베 日 정상회담…‘온천’ 신경전
채널A
업데이트
2016-12-16 20:51
2016년 12월 16일 20시 51분
입력
2016-12-16 19:58
2016년 12월 16일 1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일본에서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영토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아베는 따뜻한 온천에서 집중 설득했지만 푸틴의 마음을 녹이지는 못했습니다.
김민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베 총리가 초조한 듯 애타는 표정으로 기다립니다.
반면 여유로운 표정으로 공항에 도착하는 푸틴 대통령.
11년 만에 일본을 찾으면서 3시간 가까이나 지각한 겁니다.
아베는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야마구치의 온천호텔로 푸틴을 초대해 쿠릴열도 반환이라는 난제를 풀고 싶었지만,
[아베 신조 / 일본 총리(어제)]
"회담으로 쌓인 피로를 이곳 온천에서 완전히 푸실 수 있을 겁니다."
푸틴의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 러시아 대통령(어제)]
"가장 좋은 건 피곤한 일을 만들지 않는 거죠."
오늘 도쿄에서 이어진 회담에서도 푸틴은 또 1시간 늦었습니다.
최근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선 5년 전 일본 측에서 선물해준 개를 데리고 나와 기자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모든 게 아베를 압박하기 위한 정치적 의도라는 해석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지난 13일)]
"조명을 비추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등 시끄럽다보니 짖어댄 것 같습니다. 유메는 내 경호견이죠."
결국 아베는 3조 원을 풀어 러시아와 경제협력을 도모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아베 신조/일본 총리]
"공동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한 특별한 제도 관련 교섭에 합의했습니다."
영토문제는 논의조차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지입니다.
영상편집: 이태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속보]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4
[단독]‘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차례 아닌 4차례
5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메시지
6
[횡설수설/신광영]“큰 선물이라고 놀라셨지만 별말씀 없었다”
7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8
[단독]“여사님께 아주 고가 선물 드리고 싶은데” 윤영호, 건진에 문자
9
[오늘의 운세/1월 21일]
10
원전 신설 꺼리던 李 “여론은 ‘필요’가 압도적”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9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10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속보]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4
[단독]‘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차례 아닌 4차례
5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메시지
6
[횡설수설/신광영]“큰 선물이라고 놀라셨지만 별말씀 없었다”
7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8
[단독]“여사님께 아주 고가 선물 드리고 싶은데” 윤영호, 건진에 문자
9
[오늘의 운세/1월 21일]
10
원전 신설 꺼리던 李 “여론은 ‘필요’가 압도적”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9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10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조권형]‘삼성 팹 이전론’ 혼란 한 달째… 與 지도부가 조정, 정리 나서야
강선우, 21시간 조사 마치고 귀가 “성실하게 조사 임해”
“돌반지 100만 원 시대… 금은방 보안도 AI가 맡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