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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괴물 ‘빅풋’ 포착?…괴생명체 영상 온라인서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7 18:10
2016년 10월 17일 18시 10분
입력
2016-10-17 16:30
2016년 10월 17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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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캡처
‘빅풋(Bigfoot)’이 산 속을 걷는 모습을 포착했다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낳고 있다.
16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인도네시아의 한 산 속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하며 영상 속 괴생명체의 실체에 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촬영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영상에는 폭포 아래 동굴에서 괴생명체가 나타나 폭포를 따라 걷다 숲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괴생명체는 직립보행을 하며, 손에는 햇빛을 반사하는 물체를 쥐고 있다.
더군다나 인도네시아에서는 영상 속의 괴생명체 정도로 큰 곰은 서식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그 정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괴생명체가 ‘빅풋’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단순히 조작된 영상”이라는 반박 또한 거세다.
1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의 빅풋TV 계정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9만 회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전설 속의 생명체인 빅풋은 털이 무성하고 모습은 원숭이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밀림이나 설산에 살고 있다고 믿어지고 있으며, 인디언 언어로 ‘털이 많은 거인’이라는 뜻의 사스콰치(Sasquatch)라고도 불린다.
빅풋의 존재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진 않았으나 다양한 목격담과 사진, 영상 등이 끊임없이 나오며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해당 영상이 실제 상황을 촬영한 것인지 조작된 것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영상=유튜브 ‘빅풋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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